LCK: 담원 게이밍이 HLE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우위를 이어가다

LCK: 담원 게이밍이 HLE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우위를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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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게이밍이 한화생명 E스포츠를 상대로 또 한 번의 완승을 성공시킨 뒤 리그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는 미드 레이너 “ShowMaker” 허수가 상대팀이 감당하기에는 무리였던 끝에 압도적인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ShowMaker는 이 경기의 유일한 MVP 수상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그는 첫 경기에서 사일러스로 치명적이었고, 7/1/8로 득점했습니다. 그는 킬을 할 수 없는 카사딘으로 2차에서 멈춘 곳에서 계속하여 11/0/5를 기록했습니다.

1차전에서 담원은 총체적 주도권을 쥐고 일방적이었습니다. 리그 챔피언은 맵 곳곳의 리드를 잡으면서 기회를 남기지 않았고, HLE를 킬로 조각 내 남겼습니다. 그들의 우세에도 불구하고 담원은 그 과정에서 단 하나의 타워, 드래곤, 협곡의 전령을 무너뜨릴 수 없었습니다.

담원은 전반 25분 14,000 골드 리드를 기록하며 1차전을 끝내기 위해 우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HLE는 2차전에서 담원 미드 레이너를 그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카사딘을 공략하면서 ShowMaker에서 사일러스를 빼앗았습니다.

그의 선택은 사일러스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었습니다. 미드 레인에서 초반 리드를 확보했고, 맵 곳곳을 돌아다닐 시간이 많았습니다.

2차는 HLE가 외곽 탑을 하나 집어 들면서 다른 것만큼 지배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담원이 21분 만에 경기를 끝냈기 때문에 결국 이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담원은 LCK 트로피에 눈독을 들이고 리그 대부분의 팀을 무찌르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한 패배의 수혜자 중 하나가 1위인 DRX입니다. 

비록 그들은 Gen.G와 DRX에게 졌지만. 시즌 초반 속도를 내며 담원은 현재 어느 팀이라도 차지할 준비가 되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