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헌드레드 시브즈를 상대로 한 백도어 승리 덕분에 디그니타스는 LCS 서머 스플릿에서 플레이오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록 그들의 정규 시즌은 끝날지 모르지만, 디그니타스의 2020 시즌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자리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련의 작은 기적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번 주에 들어온 디그니타스는 2020년 LCS 서머 플레이오프 확보라는 희망으로 시즌 마지막 스플릿 경기에서 마지막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46분간의 일은 긴장감 넘치는 것이었지만, 디그니타스는 원 헌드레드 시브즈를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바론 플레이로 결정되는 충돌에서 우세했습니다.
디그니타스는 승리하기 위해 전문가답게 뛰어다녔고, 카밀로 끊임없는 스플릿 푸시 위협을 한 “V1per” Omran Shouran에게 공을 넘겨야 합니다.
또한 승리를 확보하기 위해 악명 높은 탑 레이너로 바론의 리콜을 지연시킴으로써 원 헌드레드 시브즈에게서 게임을 가로챘습니다.
이미 인상적인 개인 스플릿을 받은, 신인 “Johnsun” Johnson Nguyen이 명예를 추가했습니다. ADC는 이즈리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많은 스마트한 포지셔닝과 좋은 팀 싸움으로 매우 지능적으로 경기를 펼쳤습니다.
손실에도 불구하고, 케이틀린은 최근에 많은 우선순위를 보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신용을 받을 만합니다. ADC “Cody Sun” Sun Li-Yu의 듀오는 패전에도 불구하고 데스 없는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디그니타스가 2020시즌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남겨둔 것은 8번째이자 마지막 플레이오프 자리를 놓고 임모탈스 그리고 CLG와 싸우는 것입니다.
그들은 시즌이 거의 끝난 후 샬케 04가 LEC에서 경험한 기적을 기록할 것입니다.
임모탈스는 팀리퀴드와 플라이퀘스트를, CLG는 클라우드9 그리고 최고 선수 Pobelter가 빠진 플라이퀘스트와 경기를 갖습니다.
CLG와 디그니타스는 스타들이 정렬하는 상황에서 플레이오프 한자리를 놓고 1경기 타이 브레이커를 치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