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9은 그리핀에게 패한 뒤 월드 토너먼트에서 1-2로 추락했습니다.
북미 팀인 Cloud9은 G2와의 경기에서 첫 패배를 맛본 후 혼전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팀인 그리핀이 그들의 비참함을 더했을 때는 그 반대였습니다.
Cloud9은 한국과의 경기에 1-1 기록으로로 진출했습니다. 이들은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홍콩을 꺾는 데 도움을 준 Dennis “Svenskeren” Johnsen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에 Robert “Blaber” Huang을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C9은 또한 Sneaky를 소나에 배치하면서 그들의 바텀 레인 마법 전략을 계속했습니다.
Licorice를 사이드 레인에 남겨둔 4인조로 돌아다니며 초반 우위를 점한 뒤 경기가 서서히 상대에게 유리하게 바뀌면서 결국 역효과를 낳았습니다.
“Viper” 박도현의 가렌과”Lehends” 손시우의 유미는 바론과 함께 그리핀의 미드 레인을 밀고 있을 때 Cloud9에 몰입했습니다. 한국 팀은 끈질긴 노력으로 계속해서 싸움을 강요했고 이로 인해 Licorice가 분열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이후 Licorice는 팀에 다시 합류했지만 그리핀은 이미 Cloud9의 기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Grifill은 그때 두 명의 바론에 의해 경기가 확정되었습니다.
손실의 결과로 C9은 이제 월드의 조 스테이지에서 1-2로 떨어집니다. 팬들은 이미 중국에서 개최되는 이 토너먼트에 한국팀이 참가하는 것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C9은 이전 해에 토너먼트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들은 홍콩에 대항하여 겨우 승리를 기록했던 가장 어려운 조에 배치되었습니다.
47분 안에 끝난 경기는 홍콩 쪽에 유리하게 쉽게 끝날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Cloud9은 벤치에 Svenskeren을 배치했습니다. 그러나 이 변화는 유럽의 왕들이 C9을 짓밟았기 때문에 Gamers2 (G2)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C9은 상황이 좋지 않아 보입니다. 바라건대, 라운드 로빈 후반전이 다가옴에 따라, 그들은 조가 결론을 내리기 전에 G2와 그리핀에게 손실을 복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NA팀은 10월 18일 금요일 오전 8시로 예정된 그리핀과의 재시합으로 조 리그 후반전을 시작합니다.